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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해외 OTT들이 잇따라 출시됨에 따라 가입자 확보를 위한 콘텐츠 경쟁력은 필수가 됐다.
HBO Max(5/27), Peacock(7/15) 출시, Disney+의 일본 진출(6/11), Apple TV+의 콘텐츠 강화 움직임 등 플랫폼 간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WAVVE, tving 등 콘텐츠 강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남효지 KTB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에는 중국 OTT들이 동남아 지역 진출에 집중하며 중국향 판매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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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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