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트릿 컨피던스를 지향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모델 김우석과 함께 ‘언택트 랜선 팬밋업’을 진행한다.

이번 ‘클리오X김우석 언택트 랜선 팬밋업’은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며, 오직 100명의 이벤트 당첨자에게만 참여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되는 이번 ‘랜선 팬밋업’은 팬들과의 소통을 담은 유쾌하고 알찬 코너로 구성되며, 당첨자 한 명, 한 명에게 단 하나뿐인 김우석의 친필 사인이 발송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5개의 클럽 클리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행사 품목은 클리오 20SS시즌 신제품을 비롯한 12종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100명의 당첨자는 온라인에서 50명, 오프라인 매장(각 매장당 10명씩 추첨)에서 선발되며, 6월 마지막 주차에 당첨자에게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클리오 이은미 마케팅 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클리오 브랜드와 모델 김우석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팬 분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