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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트와이스(TWICE)가 가온차트 주간 앨범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가온차트가 8일 발표한 2020년 23주차(05.31~06.06) 소매점 앨범차트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새 앨범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가 한 주간 17만4545장이 판매고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가장 많이 판매된 시간대는 지난 2일 오후 1시였다.
2위와 3위에는 빅톤(VICTON)의 ‘Mayday’(메이데이)와 백현(BAEKHYUN)의 ‘Delight’(딜라이트)가 각각 랭크됐다.
한편 23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백현 ‘Delight’(5월 31일, 6월 4일) ▲엔시티 드림(NCT DREAM) ‘Reload’(리로드)(6월 1, 5일) ▲트와이스 ‘MORE & MORE’(6월 2~3일) ▲갓세븐(GOT7) ‘DYE’(다이)(6월 6일)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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