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앤쿡이 유해성분들을 배제하고 천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거품 입욕제 ‘홈앤키즈 버블클렌저와 버블바스’ 4종을 선보인다.
아이들이 물을 무서워하거나 씻는 것을 싫어하면 목욕시간이 힘들고 괴로워진다. 반면에 목욕시간을 놀이처럼 즐기면 목욕을 통해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홈앤키즈 버블클렌저는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성분을 사용하고 특허받은 원료를 함유해 피부가 연약한 아이 피부 보호는 물론 보습력까지 선사한다. 또한 풍성하면서 부드러운 거품으로 딸기, 블루베리, 사과 3가지 향과 색깔로 촉감놀이와 목욕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연약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입욕제가 아닌 자연에서 얻은 천연유래 원료들을 사용한 저자극 성분으로 특허받은 피부진정 7가지 추출물을 함유하고 검증된 기관을 통하여 진행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여 더욱 더 신뢰를 얻고 있다.
‘버블클렌저’는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천연유래 Bubble Foaming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약산성 버블클렌저 제품이다. 고탄력의 풍성한 폼인 미세버블로 피부의 노폐물을 깔끔하게 씻어준다.
헤어&바디워시 ‘홈앤키즈 버블바스’는 샴푸와 바디 워시를 따로 쓰는 불편함 없이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 피부 PH 농도와 유사한 약산성 제형으로 연약한 아이들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홈앤쿡 관계자는"코로나 영향과 미세먼지로 아이들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며"아이들이 촉감으로 만드는 버블 메이킹 놀이로 스스로 즐겁게 놀면서 씻는 습관과 창의력까지 길러진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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