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호텔신라(008770)는 3월과 4월을 저점으로 매출 흐름은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

호텔은 2분기, 시내 면세점은 3분기부터 회복될 전망이다.

적자가 심한 인천 T1은 8월 3기 사업자 계약이 종료된다.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호텔 실적 저점은 지났고 인천공항 임차료 할인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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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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