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이미지=한국토지신탁)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 ‘청인건설’이 공동 시공한 ‘증평 코아루 휴티스’가 완판됐다.

증평 코아루 휴티스는 증평읍 미암사거리 주변에 총 770가구 규모다. 면적별로는 ▲59㎡ 566가구 ▲83㎡ 85가구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철저한 사업성 분석과 뚝심 있는 사업 추진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공간설계 및 단지 구성으로 고객 지향적 아파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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