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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화제의 영화 <트루맛 쇼>가 9일 밤 11시 JTBC에서 공개된다.
2010년 6월 개봉된 <트루맛 쇼>는 평범한 식당을 TV 추천 맛 집으로 둔갑시키는 지상파 맛집 프로그램의 불편한 실체를 파헤친 다큐멘터리.
JTBC에 따르면, 기존 방송의 맛 집 프로그램 속 허구와 조작 사례를 워낙 강도 높게 비판한 탓에 제작진은 방송사로부터 각종 소송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법원은 트루맛 쇼의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에 ‘이유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지난해 8월5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이 영화의 고발 내용을 근거로 MBC ‘찾아라 맛있는 TV’와 SBS ‘생방송 투데이’ 등 프로그램에 경고 조치를 내려 ‘트루맛 쇼’의 손을 들어 줬다.
트루맛 쇼의 김재환 감독은 다음달 초부터 JTBC를 통해 대한민국 맛 집의 허실을 파헤치는 ‘미각 스캔들’을 연출할 예정이다.
미각 스캔들은 지난 설 연휴 중 지난 1월 24일 JTBC를 통해 파일럿으로 방송됐다. 파일럿 방송 미각스캔들은 1.06%의 시청률(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2월2일 앵콜 편성에서도 1.34%를 기록했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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