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이미지=반도건설)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반도건설이 올해 첫 분양사업지로 창원시 성산구에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5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성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반도건설의 창원지역 첫 진출 사업으로 창원시 사파지구 공1블록에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55, 56, 64, 78, 86㎡ 아파트 총 1045가구 규모다.

청약예정일은 6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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