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4·11총선 양천‘갑’ 출마를 공식 선언한 18대 국회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정옥임 예비후보는 오는 8일 오후 2시 양천구 목1동 406-4 현대프라자 308호 선거사무실에서 지역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옥임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천구 ‘갑’지역의 “준비된 일꾼, 마음으로 듣고 발로 뛰며 양천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정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양천구 ‘갑’ 지역과 관련해 ▲대한민국 교육 1번지 양천구 ▲글로벌 교육·경제·문화의 도시 양천구 ▲중산층의 와해, 사회 양극화 문제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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