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선미가 공중파 토크쇼 진행을 맡았다.

소속사 측은 18일 “선미가 ‘SBS 스페셜’의 파일럿 프로그램 ‘선미네 비디오가게’ MC로 발탁돼 지난주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선미가 데뷔 이후 첫 단독 호스트로 MC에 나서는 ‘선미네 비디오가게’는 기억(아카이브)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을 재발견하는 아카이브 휴먼 다큐 토크쇼다.

한편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는 오는 6월 7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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