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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가 15일 공시를 통해 실적을 발표했다.
조이시티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293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333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한편 조이시티는 기존 3월31일 출시된 블레스모바일 외에 ▲크로스파이어: 워존 ▲프로젝트M ▲히어로볼Z ▲테라: 아르곤의 전쟁 등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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