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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가 건설 관련 임직원의 영문 제안서 작성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8일~19일까지 2일간 ‘해외건설 영문 제안서 작성 및 협상 스킬 과정’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문 제안서를 정확하게 작성해 수주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발주처와의 협상 스킬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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