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크서브코리아 (대표 유준철)는 자체 백업 환경이 준비되어 있지 않은 소규모 기업을 위해 5TB 용량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백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백업 120일 무료 사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크서브코리아는 코로나 19 로 인한 사상 초유의 위기상황에서 데이터 보호가 필요한 고객에게 4개월 동안 무료로 백업 및 DR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크서브의 백업 서비스는 여러 곳에 사무소가 분산되어 있거나, 수 분내 RTO(복구목표시간)/RPO(복구목표시점)을 원하는 고객에게 하나의 솔루션으로 손쉽게 클라우드로 백업 및 재해복구 기능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무상으로 제공되는 아크서브 클라우드 다이렉트는 아크서브가 2017년 인수한 제타 제품으로 클라우드 재해복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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