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제주 노선 특가를 실시한다.
탑승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5900원부터다. 이와 함께 에어서울은 김포~제주 노선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및 구강 위생 관리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와 제휴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덴티스테 여행 패키지를 증정한다.
덴티스테 치약(1개)과 덴티스테 오랄린스(1개)가 포함된 여행 패키지는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30편 항공편의 탑승객 총 3000명에게 제공되며, 당일 김포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선착순으로 편당 100명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외 에어서울 탑승객은 제주렌트카를 통해 최대 85%까지 렌트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아고다(Agoda)를 통해 10% 숙박 할인도 받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