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국지 제후전’의 사전예약자 수가 이례적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비공개 테스트(CBT) 이후에도 그 수가 유지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삼국지 제후전’의 사전예약자 수가 5일만에 5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참여자 수는 지난 5월 6일 사전예약 시작일부터 5월 10일까지의 집계 데이터로 삼국지 전략 게임으로는 이례적인 속도로 초반 사전예약자가 몰리면서,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조이맥스는 금일(12일) 부터 19일까지 8일간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CBT를 통해 삼국지 제후전 첫 공개에 나선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정식 출시에 앞서 핵심 콘텐츠의 재미 요소는 물론 서버 및 클라이언트 안정성 점검에 나선다. 국내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타이틀인 만큼 CBT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은 게임성 개선을 위해 적극 검토 및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CBT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원스토어 베타존과 삼국지 제후전 사전 예약 페이지, 공식 카페,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게임을 다운로드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CBT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삼국지 제후전은 가장 전략다운 삼국지 SLG를 표방하는 영토 전쟁 게임이다. 이용자는 삼국시대 명장과 함께 전장을 지휘하며, 군단과 국가 단위로 동시에 PVP 전투(Player VS Player, 이용자간 대결)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지난 6일 시작된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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