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NSP인사 기자 = 국내 유일의 경제중심의 종합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기업, 정보, 공공기관 등의 해명과 반론을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 코너는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나 소비자 또는 국민들의 오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NSP통신만의 특별코너다.

기업들은 언론의 잘 못된 보도에 대한 해명과 반론 그리고 소비자들의 오해 등을 해명할 수 있다. 정부나 공공기관, 정치인, 연예인, 지방자치단체 등도 언론보도에 대한 해명, 반론 등을 NSP통해 할 수 있다.

NSP통신 정보사업국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정부나 공공기관들은 자체적으로 해명, 반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져 있지만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이를 알리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기업 또한 언론보도에 대해 해명이나 반론 등을 시스템적으로 갖추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론을 통해 이를 알리지 못해왔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보사업국 관계자는 “기업, 정부, 공공기관에 상관없이 NSP통신의 언론, 해명 시스템을 이용해 언론의 해명, 반론은 물론이고 일방적으로 오해를 받은 정보에 대한 설명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용방법은 jungbo@nspna.com으로 보도자료를 보내거나 정보사업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NSP인사 NSP통신 기자, peopl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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