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1분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디지털(온라인) 채널의 매출은 크게 성장했다.
향후에도 디지털의 영향력은 확대되겠지만 그 속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이제부터는 면세점 채널의 회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면세점은 5~8월 사이에 매출 회복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3분기부터 본격적인 리바운드를 기대한다.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은(% YoY) 2분기 597억원(-31.9%), 3분기 1298억원(+20.7%), 4분기 744억원 (+62.1%) 등으로 전망된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연간 영업이익은 324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