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액션스퀘어↑·아이톡시↓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서울 종로구 소재 본사에서 사회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일터를 후원하기 위해 남산제빵소(대표 김종택)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후원 전달식은 매일유업 조성형 COO, ㈜브레드인스마일 김종택 대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산제빵소’는 ㈜브레드인스마일이 운영하는 대구, 경북지역 카페로 사회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직원의 절반 이상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이다.
매일유업은 발달장애인들의 일터인 ‘남산제빵소’를 후원하기 카페 운영을 위한 매일우유 1000ml 1만2000개를 6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일유업은 다양한 기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