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펍지(대표 김창한)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내 누적 가입자 수 2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사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 차별화된 콘텐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다양한 플레이를 선사하며 유저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18년 5월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약 2년 만에 국내 누적 가입자 수 2000만명을 돌파하면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펍지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 12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6억 건(중국 제외)을 달성한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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