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현대글로비스(086280)의 1분기 영업이익은 1949억원(YoY +5.2%)을 기록하며 예상을 소폭 상회했다.

CKD 매출액이 예상을 상회했고 해외물류도 금번 분기까지는 호조를 보였다.

COVID-19 영향은 2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한준 KTB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고정비 비중이 매우 낮은 비용구조 특성상 이익률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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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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