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대표 문지수)가 루트리스 스튜디오(대표 박현재)의 PC 패키지 게임 ‘사망여각(8Doors: Arum's Afterlife Adventure)’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사망여각은 한국 전통 설화 ‘바리공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메트로베니아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이다.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딸이 진실을 파헤치고 아버지를 찾기 위해 저승세계로 들어가 겪는 모험을 담고 있다.

사망여각은 망자가 염라대왕에게 심판을 받기 전 저승사자와 함께 묵는 여각을 뜻하는 것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흰색, 붉은색, 검은색 3가지 색상만을 활용해 동양적인 색채를 살려낸 아트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사망여각은 스팀(Steam)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될 예정이며, 이후 다양한 콘솔 플랫폼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재미와 독창적인 개성을 갖춘 또 다른 인디 게임 사망여각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개발사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네오위즈가 보유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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