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스크 맵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대표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으로 자사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내비게이션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마스크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크 맵’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스크 맵 서비스는 MBUX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모든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에서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사용 가능하며 MBUX 내비게이션 지도에서 인근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최신 재고 현황 및 출생 연도에 따른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 요일을 확인 할 수 있다.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은 ▲충분 ▲보통 ▲없음 ▲확인 중 총 네 가지로 표시되며 차량 내비게이션을 통해 마스크 재고 확인 후 마스크 구입을 원하는 약국을 목적지로 바로 설정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는 지난 9월 출시한 더 뉴 GLE 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현재 더 뉴 GLE, 더 뉴 GLC를 비롯한 EQ 브랜드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EQC 등에 MBUX 내비게이션이 탑재돼 있다.

더 뉴 A-클래스 해치와 세단, 더 뉴 CLA 쿠페 세단 고객들은 메르세데스 미 스토어를 통해 내비게이션을 탑재 할 수 있고 마스크 맵 서비스 사용이 가능 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스크 맵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한편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 재난위기가정,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및 노약자, 현장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10억 원을 기부하고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판매 차량 1대당 1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10억 원 이상 누적 시 추가로 기부를 진행한다.

또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기부금의 1차 집행 분으로 4월 16일까지 손 소독제, 소독 티슈, 비타민 제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가정용 키트 2600개를 대구와 경북에 있는 111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탰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