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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윤서가 물오른 여신급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게시판에는 김윤서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윤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후드 점퍼차림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은 김윤서가 모델로 활동중인 한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광고 촬영 중 쉬는 시간 짬을내 찍은 셀카로 보여진다.

김윤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에 물올랐다”, “여신미모다”, “도자기 피부 종결자이다”, “앤디와 이현 반할 만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윤서는 지난 24일 설특집으로 방송된 SBS ‘짝-스타애정촌’에 여자 2호로 출연해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녀로 등극해 남자 6호인 이현과 커플 맺기에 성공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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