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준석 기자 = 한미약품(128940)이 개발한 신약이 FDA승인에 성큰 다가서게 됐다.

한미약품이 세포독성항암제 파클리탁셀을 경구제로 개발한 신약(오락솔)이 전이유방암 치료제 최종판매 승인(NDA)을 위해 FDA와 성공적미팅을 가진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1보)

NSP통신 이준석 기자 junseok3875@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