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회의를 통해 금리를 현 수준인 0.75%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 3월 16일 임시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해 0.75%로 운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NSP통신 김빛나 기자 shi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