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BGF리테일(282330)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3% 증가, 3% 감소한 1조3922억원과 254억원으로 전망된다.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은 1~2월 YoY (+)로 선전했으나 3월 YoY -5%로 부진했다.
대구/경북 중심으로 많이 떨어졌다.
3월 말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다.
전체적으로 다른 채널보다는 선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신규 점포 확대 효과(YoY +700개 추정)로 매출은 YoY 3%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원가율에는 큰 변화가 없으며 판관비는 소폭 증가가 불가피하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노화 점포 리뉴얼과 소규모 점포 확장, 시스템 및 집기 고도화로 점포당 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