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웹케시(053580)의 1분기 매출액은 151억원(-1% 이하 YoY)이 예상된다.

역성장은 SI 사업부 축소 때문이다.

주력 사업부는 견조하다.

인하우스뱅크와 브랜치 매출액은 각각 30억원(+25%), 33억원(+15%)으로 전망된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경리나라 매출액은 분기대비(QoQ) 성장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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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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