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662억원(+66.1% YoY, 이하 YoY), 443억원(+373.3%, OPM 12.1%)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406억원을 10% 가까이 상회할 전망이다.

호실적을 전망하는 근거는 세가지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 상승(YoY +6%, QoQ +2%),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파트너사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 수익성 높은 미국 매출 비중 확대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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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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