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LS산전(010120)은 경기가 나빠도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관급 수요가 증가하고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하락이 수익성에 도움이 된다.

과거 금융위기 때도 입증됐고 실제로 올해 상반기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그럼에도 주가는 무차별 급락하며 보지 못했던 Valuation을 적용받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빨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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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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