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올해 출입국자는 2721만명(-41.3% YoY)으로 전망된다.

출국자는 4월이 -92% YoY로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낸 이후부터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된다.

입국자도 4월에 16.3만명(-90% YoY)으로 최저점이 전망된다.

중국인 입국자는 연간 426만명(-29.2% YoY)으로 3~4월에 저점 형성이 예상된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면세점은 매출이 가장 크게 역성장 하는 시기가 3월(-42.4% YoY)이고 4월부터 개선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