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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최나영 민중당 공동대표가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최나영 공동대표는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오전 노원구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나영 대표는 도로박근혜당 퇴출,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전면에 내걸고 선거에 임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노원주민대회를 성사하고 월계역 배차간격 문제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해온 주민직접정치운동을 더욱 강화하여 ‘노원주민 직접정치시대’를 열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나영 대표는 현재 4월 15일 선거당일까지 총 100만보를 걸어 동네 구석구석 주민을 만나는 ‘주민 속으로 100만보 운동’을 벌이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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