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위크 ’를 개최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매일 타임어택을 진행하고 차별화된 특가매장들을 선보이는 등 압도적인 혜택을 전한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위크는 1일 티몬의 월간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워드데이, 3일 무료배송데이 등 특가매장들이 7일동안 연속으로 진행되는 것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행사다. 생필품은 물론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여느 채널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이기 때문에 역대급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퍼스트위크 진행 기간 매일 타임어택도 예정되어 있으며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상품도 준비해 깜짝 쇼핑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게다가 행사 상품은 무조건 무료배송으로 배송비 걱정도 덜었다. 오전 9시에 열리는 ‘100초어택’과 10시에 진행되는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매일 진행해 혜택이 더욱 크다.

티몬은 신종코로나 여파로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는 만큼 이번 퍼스트위크를 진행해 고객들의 지친 마음을 풀어주고, 중소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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