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젠지와 한성자동차는 e스포츠 기업과 자동차 딜러사 간 최초로 체결된 파트너십을 통해 2030 세대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양사의 브랜드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양사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파트너십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젠지와 한성자동차는 젠지가 펼치는 이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 공동 마케팅을 펼치며 새로운 고객층과 팬덤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한성자동차는 젠지 롤팀 선수들 및 코치진에게 전용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놀드 허(Arnold Hur) 젠지 e스포츠 한국지사장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와 e스포츠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들이 기대되고 젠지는 한성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와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더 의미있는 경험을 지속 전달할 것”이라고고 밝혔다.

울프 아우스프룽(Ulf Ausprung) 한성자동차 대표는 “젠지와 함께할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한성자동차의 새롭고 혁신적인 모습을 전하고, 양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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