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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로지엠(사장 노영돈)은 지난 7일 경기도 청계산에서 새해 등반 행사를 갖고 올 해 사업계획 초과 달성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초석을 위해 신년 산행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노영돈 사장은 “영업력 극대화, 강하고 빠른회사 구현, 글로벌 물류사업 강화 등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한편, 현대로지엠은 7일 청계산에서 노영돈 사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산행 행사를 개최하고, 회사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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