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등급인 ‘신화’ 등급 장신구가 추가돼 이용자들은 추가 공격력과 치명타 레벨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최상위 이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던전 ‘킬리언의 사형장’의 두 번째 던전 ‘악몽’을 오픈했다. 이번 던전에서는 최대 5인이 도전할 수 있으며 던전 플레이를 통해 최고등급장비인 신화 장신구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비롯해 ▲킬리언 모험 던전 클리어 이벤트 ▲3월 12일 접속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