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대표 문지수)가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개발사 겜프스)에서 신규 콘텐츠 ‘월드 아레나’를 업데이트했다.
월드 아레나는 전세계 브라운더스트 이용자들이 함께 경쟁하는 PvP(이용자간대결) 콘텐츠다. 매 시즌 새로운 나라에서 개최되며 결투장에서 일정 등급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전설 용병 출전 인원 제한, 금지 용병 시스템 등 기존 결투장과는 다른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 기능도 개선된다. 먼저 점령전의 진행 시간이 12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 조정되고 기존 30분의 보호막 시간이 3분으로 조정되는 등 점령전 피로도 관련 시스템이 변경된다. 또 빨간점과 NEW표시를 통해 신규 콘텐츠, 획득 가능 보상 등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는 인게임 알림 기능이 추가되었다.
여기에 실수로 룬을 분해/판매하거나 승급재료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룬 잠금 기능과 15일 이상 접속하지 않은 길드장 대신 부길드장이 길드장 역할을 하도록 하는 기능도 업데이트됐다.
한편 네오위즈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혼파편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고 누적 출석일에 따라 파티 바니걸 마리아 코스튬을 포함해 다이아, 골드 등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6일까지 진행한다.
이외 기존 악마성보다 상향된 난이도의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 ‘악마성 지하’ 31-35층이 추가됐고 19일까지 빛나는 5성 스킬북을 획득할 수 있는 조각 미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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