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조기 임원인사 단행…전문성·리더십 발탁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뷰티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배우 황정음이 귀엽고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이 전속모델로 발탁된 로맨틱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2012 S/S 시즌 룩 첫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황정음은 꿀광 피부와 장미빛 틴트 입술로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특히 각 룩을 해당 콘셉트에 따라 그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느낌으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욱 강조해냈다.
이번 황정음 화보는 패션 매거진 3월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풀 하우스2’의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