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방송화면 캡처)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홍수현이 시공을 넘나드는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밤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홍수현은 천하그룹 생명공학 수석연구원 ‘차우희’ 역으로 변신을 꾀했다.

홍수현은 앞서 출연했던 KBS ‘공주의 남자’에서 비운의 공주 역을 맡아 서슬퍼런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홍수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과는 다소 상반된 도도하고 지적인 매력녀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차우희는 천하그룹의 수석연구원답게 외모와 능력 모두를 갖춘 완벽녀로 차분한 말투, 도도한 표정에 묻어나는 지적인 모습으로 팔색조 매력을 지닌 배우라는 말이 명불허전임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천하그룹 신약 임상실험 참가자 중 한 명인 유방(이범수 분)이 씹고 있던 껌을 억지로 꺼내 자신의 입으로 넣는 장면에서 코믹한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든 홍수현은 첫 등장부터 지켜왔던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를 무너뜨리며, 내숭 100단 연구원 캐릭터의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홍수현의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경혜공주 안녕~ 연기변신 성공이네!”, “역시 홍수현, 기대 이상이다”, “우희와 유방 껌공유 커플 탄생”, “시공초월 홍수현 연기, 진짜 모습이 궁금하다” 등 연기 호평을 쏟아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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