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의 신제품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가 연이은 품절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할라피뇨 미니’가 사전 판매(1만 개) 이벤트에서 단 하루 만에 완판된 이후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과 글로스의 10개 색상 중 7개 색상이 모두 품절됐다.

브랜드 뮤즈인 제니가 개인 SNS을 통해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뷰티 카테고리 1위 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몰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 인기 1위를 달성하고 있다. 누드 밤 중에는 279호 무디 컬러가, 누드 글로스 중에는 422호 란제리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입술 본연의 선과 결을 살리면서 맑은 컬러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반짝이는 누드 밤과 맑고 선명한 컬러로 발색되는 누드 글로스, 2가지 유형 모두 Spices(향신료)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스러우면서도 오감을 자극하는 색상들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헤라 센슈얼 스파이시 누드 밤 & 글로스는 2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 시코르, 세포라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2월 28일부터 3일간 신세계 온라인몰(슥닷컴)의 품절대란템 기획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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