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올해 신규 바이오시밀러 출시와 직접 판매로 전환한다.
그 결과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 성장할 전망이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셀트리온은 전 품목의 고른 매출 성장과 원가율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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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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