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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31일 자정 부산 금정산 범어사에서 스님 신도 등 수백여명이 제야의 종을 치며 임진년 새해를 맞고 있다.(사진 上) 예년보다 덜추운 날씨 탓인지 자정 한시간 전부터 모여든 신도들은 종소리를 들으며 두손모아 지나간 한해의 아쉬움을 반성하고 가족들의 건강, 사업번성 등을 빌었다.(사진 中) 제야의 종이 부처님 오신날 ‘등’사이로 멀리 보인다.(사진 下)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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