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현대해상(001450)의 올해 실적은 영업이익 3787억원(-1.2%), 순이익 2604억원(+4.4%)이 전망된다.

월평균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93억원으로 2.8% 증가하겠다.

작년 인수 지침 완화를 경쟁사 대비 늦은 5월부터 단행했기 때문에 1월~4월의 기저가 존재한다.

오는 4월 예정된 예정이율 인하 또한 절판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에 사업비율은 21.4%(+0.1%p)로 상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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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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