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이 진행 중이다.

금융시장 참여자로서 민주당 경선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경제 정책에 따라 시장은 반응하기 때문이다.

김희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예로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고 민주당 대통령이 당선되면 정책의 연속성이 훼손돼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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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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