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20일)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제주, 보라카이(칼리보), 괌 3개 노선에서 ‘힐링의 섬’ 특가를 실시한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이 ▲ 제주 1만5400원 ▲ 보라카이 8만2100원 ▲ 괌12만3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김포·제주 노선은 3월 2일부터 3월 28일까지, 인천·보라카이, 인천·괌 노선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힐링의 섬 특가는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5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편 에어서울은 탑승객 대상으로 다양한 현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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