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성형외과 홈페이지 캡쳐)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신이의 웨딩드레스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는 성형수술을 통해 ‘동안 미모’를 갖게된 신이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이는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전보다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신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성형종결자다”, “신이 맞아”, “10년은 어려보인다”, “어린 신부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양악 성형수술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신이는 최근 영화 ‘홀리와 완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바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