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스바이오메드(042520)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822억원(+23% YoY), 영업이익 172억원(+36% YoY)이 예상된다.

해외 진출을 통한 신규 시장 진입에 주목할 만하다.

리프팅실(의료기기)은 2019년 7월 중국 시장 진출을 완료했다.

중국向 매출액 50억원(신규)이 전망된다.

올해 인도, 캐나다를 포함한 13개 국가 승인이 예상된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의료기기 매출액 165억원(+50% YoY, 국내 28억원, 수출 138억원)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