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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S홈쇼핑(028150)의 지난해 1분기는 판촉 관련 세금이 120억원 환입됐다.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31.5% YoY 감소한 265억원이 전망된다.
일회성 제거 시 증감률은 0.5% 수준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
사옥 폐쇄에 따른 영향은 크지 않겠다.
3일 가량 녹화 방송 이후 이후 계절 가전 등 전체 취급고액 증감률은 전기 대비 개선세이다.
1분기 전체 취급고액은 1조 1,304억원으로 3.4% YoY 증가가 전망된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TV와 모바일 취급고액은 각각 -2.0%, +11.0% YoY 증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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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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