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ST(083450)는 최근 반도체 미세화 트렌드에 따라 고성능 스크러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장비 납품 후 유지보수 매출액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거래처 다변화를 통한 양질의 수주물량 확대로 체질변화 중으로 특히 해외 고객사향 매출비중이 높아지는 점은 고무적이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23억원과 영업이익 85억원을 달성했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은 2090억원과 영업이익 36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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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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