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M(GM.US)의 합작법인인 중국을 제외한 4분기 글로벌 도매판매는 95.2만대(-21% (YoY))로 북미 68.4만대(-24%), 아시아/기타 26.8만대(-15%)이다.

중국 도매판매는 88.3만대(-20% (YoY))로 이를 포함한 글로벌 도매판매는 183.5만대(-21%)이다.

지난해 중국제외 도매판매는 470.7만대(-11%), 중국 도매판매는 324.4만대(-20%)로 합산 글로벌 도매판매는 745.3만대(-15%)로 마감했다.

올해 EPS 목표는 $5.75~6.25(+19~30%, 파업 영향 제외시 -14~-7%), 자동차부문 잉여현금흐름 목표는 $60~70억(+445~582%, 파업 제외시 -8~+15%) 수준으로 전망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나 신차 출시, 원가 절감, 재고 관리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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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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