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솔테크닉스(004710)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1조원(+18.0%, YoY)과 영업이익 356억원(+39.5%, YoY)으로 전망된다.

파워보드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 및 휴대폰 사업은 연평균 매출액 약 3000억원이 전망된다.

LCM(액정디스플레이모듈) 사업도 진출로 실적확대가 예상된다.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향후 마이크로LED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경우 추가 매출확대 가능하며 이미 LED사업부 가속 상각 진행으로 원가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